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2011 대구 국제육상선수권대회의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린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9일간 엑스포를 찾은 외국인은 모두 1만 1천여 명으로 하루 1천 22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이 가운데 육상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이 하루 200~300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주엑스포 조직위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린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9일간 엑스포를 찾은 외국인은 모두 1만 1천여 명으로 하루 1천 22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이 가운데 육상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이 하루 200~300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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