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가 경기도 용인시와 '도서관 자료·정보의 공동 이용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죽전캠퍼스 도서관과 열람실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단국대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장서 90만 권, 용인 지역 내 9개 시립 도서관 장서 91만 권이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단국대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도서 대출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산업체 연구 인력과 일선 초·중·고교 교사들도 전문 서적이나 논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번 협약으로 단국대 퇴계기념중앙도서관 장서 90만 권, 용인 지역 내 9개 시립 도서관 장서 91만 권이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단국대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도서 대출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산업체 연구 인력과 일선 초·중·고교 교사들도 전문 서적이나 논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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