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오늘(8일) 오전 서울과 수도권에도 강풍과 호우 피해 등이 예상되자 경찰이 '교통 병호 비상'을 발령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 경찰관 천100여 명을 투입해 강풍 또는 침수 취약지역111곳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출근길 503곳에 대해서도 비상 교통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 경찰관 천100여 명을 투입해 강풍 또는 침수 취약지역111곳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출근길 503곳에 대해서도 비상 교통관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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