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경기도와 강원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내일(27일) 정전협정일을 맞아 '비무장지대 생태·평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내일(27일)부터 이틀간 DMZ 일원 3개 지역에서 열리며 미국과 터키, 필리핀 등 한국전쟁 참전국을 비롯한 주한 35개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 등 110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서부와 중동부 DMZ 일원에서 생태계 복원현장과 남북 분단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됩니다.
행사는 내일(27일)부터 이틀간 DMZ 일원 3개 지역에서 열리며 미국과 터키, 필리핀 등 한국전쟁 참전국을 비롯한 주한 35개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 등 110명이 참가합니다.
참가자들은 서부와 중동부 DMZ 일원에서 생태계 복원현장과 남북 분단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