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10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전 명예홍보대사로 역도선수 장미란과 야구인 양준혁, 가수 인순이를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행사와 트위터 등을 통해 전국체전을 홍보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또 만 6~12세 다문화 가정 자녀 30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다문화 유소년 축구단'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등 19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들은 앞으로 각종 행사와 트위터 등을 통해 전국체전을 홍보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또 만 6~12세 다문화 가정 자녀 30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다문화 유소년 축구단'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등 19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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