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망온’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고 도내 가축 매몰지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 매몰지의 비닐 덮개와 배수로 등의 이상 유무를 살피고,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30개 반, 300명으로 구성된 사고대응반을 가동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 매몰지의 비닐 덮개와 배수로 등의 이상 유무를 살피고,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30개 반, 300명으로 구성된 사고대응반을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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