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내일(16일)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잠수교의 통행 제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잠수교 수위가 통행 제한 기준인 6.2m보다 높아 보행자와 차량에 대한 통행을 이틀째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한강으로 흘러드는 서해 조류의 영향으로 오늘(15일) 오전까지는 통행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강 홍수통제소는 잠수교 수위가 통행 제한 기준인 6.2m보다 높아 보행자와 차량에 대한 통행을 이틀째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통제소 관계자는 "한강으로 흘러드는 서해 조류의 영향으로 오늘(15일) 오전까지는 통행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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