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전국 6개 대학이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에 새로 선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1년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대·배재대·연세대·서강대·강원대·순천향대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학은 개도국 대학·연구기관과 공동 연구·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연간 5천만 원에서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1년 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대·배재대·연세대·서강대·강원대·순천향대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학은 개도국 대학·연구기관과 공동 연구·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연간 5천만 원에서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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