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가 인수합병 시장에서 법무법인 광장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미국의 종합 미디어그룹인 블룸버그가 자체 집계한 올해 상반기 한국 M&A 법률자문 순위를 보면 광장이 김앤장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광장은 139억 4천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자문해 99억 6천만 달러에 그친 김앤장을 앞섰습니다.
광장의 시장점유율은 47.5%로 절반에 육박해 지난해 12.3% 점유율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대약진입니다.
미국의 종합 미디어그룹인 블룸버그가 자체 집계한 올해 상반기 한국 M&A 법률자문 순위를 보면 광장이 김앤장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광장은 139억 4천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자문해 99억 6천만 달러에 그친 김앤장을 앞섰습니다.
광장의 시장점유율은 47.5%로 절반에 육박해 지난해 12.3% 점유율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대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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