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엄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속마음을 가장 많이 대화하는 상대'를 설문조사한 결과 48%가 '엄마'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친구가 24%를 차지했고, 선생님은 3.3%에 그쳤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속마음을 가장 많이 대화하는 상대'를 설문조사한 결과 48%가 '엄마'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친구가 24%를 차지했고, 선생님은 3.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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