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가한 가운데 울진원전과 울진군 석호항에서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을 가정해 지역 주민과 학생 등 1천여 명이 지정된 대피소로 피신하는 훈련을 펼쳤습니다.
또 전문가로부터 지진대피법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우고 직접 체험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을 가정해 지역 주민과 학생 등 1천여 명이 지정된 대피소로 피신하는 훈련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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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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