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11시 5분쯤,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피아노와 냉장고를 비롯한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작은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피아노와 냉장고를 비롯한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작은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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