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향유 지원정책인 '문화 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31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11년 문화 바우처 사업'을 실시합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문화 바우처 사업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1인당 5만 원 한도 안에서 보조하는 정책입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31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11년 문화 바우처 사업'을 실시합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문화 바우처 사업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프로그램 관람 비용을 1인당 5만 원 한도 안에서 보조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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