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 중 바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가운데 5명이 매몰됐으며, 이 중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이 중 1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119구조대는 현재 매몰된 인부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가운데 5명이 매몰됐으며, 이 중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이 중 1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119구조대는 현재 매몰된 인부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