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이번 달부터 일본과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기술전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15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18일에는 도쿄에서 첨단부품소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엽니다.
이 밖에 23일 중국 베이징과 톈진에서 전기자동차와 고급자전거를 생산하는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구체적인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기술전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15일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18일에는 도쿄에서 첨단부품소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엽니다.
이 밖에 23일 중국 베이징과 톈진에서 전기자동차와 고급자전거를 생산하는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투자 의향을 타진하고 구체적인 투자유치 협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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