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모든 승강장이 다양한 가로수로 꾸며집니다.
서울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6억 원을 들여 중앙버스전용차로 승강장 100여 곳에 나무를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승강장 한 곳당 5∼6그루씩 모두 500여 그루를 심게 되며, 벚나무나 살구나무, 참나무, 마로니에 등 여름철 강한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다양한 녹음수 가운데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가로수 심기 사업을 시범 실시해 지금까지 10여 개 노선 100여 개 정류장에 가로수를 심었습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승강장 가운데 올해 절반가량에 가로수를 심은 뒤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6억 원을 들여 중앙버스전용차로 승강장 100여 곳에 나무를 심겠다고 밝혔습니다.
승강장 한 곳당 5∼6그루씩 모두 500여 그루를 심게 되며, 벚나무나 살구나무, 참나무, 마로니에 등 여름철 강한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다양한 녹음수 가운데 결정됩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가로수 심기 사업을 시범 실시해 지금까지 10여 개 노선 100여 개 정류장에 가로수를 심었습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승강장 가운데 올해 절반가량에 가로수를 심은 뒤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