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구조된 삼호주얼리호의 구출작전에서 생포된 해적 5명은 최영함의 격실에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청해부대는 생포된 해적 5명을 최영함의 격실에 격리시키고 감시를 하고 있다며 해적 8명의 시신은 냉동고에 보관돼 오만의 살랄라 항구까지 이송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만약의 돌발 사태에 대비해 청해부대 특수전 요원, UDT 몇 명을 삼호주얼리호에 승선시켜 경계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청해부대는 생포된 해적 5명을 최영함의 격실에 격리시키고 감시를 하고 있다며 해적 8명의 시신은 냉동고에 보관돼 오만의 살랄라 항구까지 이송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만약의 돌발 사태에 대비해 청해부대 특수전 요원, UDT 몇 명을 삼호주얼리호에 승선시켜 경계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고 이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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