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해 말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쥐식빵 사건'에 제3의 인물이 개입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자작극'이었다고 자백한 김 모 씨를 상대로 범행을 도운 배후 인물이나 집단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고 전과도 전혀 없는 김씨가 지나치게 대범하고 치밀하게 범행한 점에 비춰 '보이지 않는 손'이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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