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정윤홍 할머니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9시쯤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노환으로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 1920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정 할머니는 22살이던 1942년 연행돼 중국 동안에서 위안부 생활을 하다 1945년 해방 직전 임신한 채 돌아왔습니다.
정 할머니는 1982년 경기도 평택으로 옮겨 노점상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으며 1995년 위안부 피해자 신고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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