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앞 차량 주행속도를 제한하는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시스템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규속도 시속 30km 준수 여부에 따라 전광판의 이모티콘이 웃거나 찡그리는 얼굴로 바뀌고 교통사고 및 어린이 유괴를 사전예방할 수 있는 CCTV 녹화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영상취재: 박원용 기자
영상편집: 최다희
정규속도 시속 30km 준수 여부에 따라 전광판의 이모티콘이 웃거나 찡그리는 얼굴로 바뀌고 교통사고 및 어린이 유괴를 사전예방할 수 있는 CCTV 녹화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의 몫입니다.
영상취재: 박원용 기자
영상편집: 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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