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일선 교사들이 체벌금지 후 생활평점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총이 서울지역 초중고 학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체벌 금지 이후 '학교에서 어떤 벌을 가장 많이 받느냐'는 질문에 42.7%가 '생활평점제'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교실 밖 지도'가 14.2%, '학부모 면담' 12.1%, '교실 안 지도' 10.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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