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만에 대대적인 수리를 받는 이순신 장군 동상이 광화문을 떠나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전작업은 오늘(14일)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진행됐습니다.
동상은 40여 일 동안 보수 작업을 마친 뒤 돌아올 예정으로, 장군상이 있던 자리에는 장군상이 인쇄된 가림막이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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