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판 서울여행 가이드북이 나옵니다.
서울시는 일본의 한국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인 후루야 마사유키 씨 등이 직접 서울을 여행한 경험을 살려 '걸어서 반나절 여행'을 콘셉트로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에는 경복궁~청계천, 명동~남산 등 모두 12곳의 위치와 교통편, 볼거리 등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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