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이용한 국내 최초 식물농장인 '미래농업연구센터'가 경기도 농업기술원에 들어섰습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LG CNS와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온실에 식물 자동생산시스템을 구축한 미래농업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미래농업연구센터에는 로봇이 4미터 길이의 레일을 따라 이동하며 2미터 높이의 4단짜리 재배상자에 길러지는 상추와 유채에 영양액을 주고 재배상자를 옮기는 등 사람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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