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기온 '뚝'…이번 주 기습한파
오늘(25)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이번 주 내내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 오늘부터 '예산 국회'…전운 고조
국회는 오늘부터 새해 예산안과 쟁점 법안 심의에 들어갑니다.
4대강 예산을 놓고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 C&그룹·태광 '로비 수사' 박차
C&그룹 임병석 회장을 구속 수감한 검찰이 정관계 로비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태광그룹 관계자들의 추가 소환도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장갑차 침수' 관련자 기소 가능성
K21 장갑차 침수사고 원인에 대해 국방부가 조사만 반복하며 발표를 늦추고 있습니다.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소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코엑스 반경 2.2km '검문검색'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코엑스 반경 2.2킬로미터 지역을 경호안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합니다.
▶ F1코리아, 알론소 우승…절반의 성공
전남 영암에서 펼쳐진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알론소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대회 준비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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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 오늘부터 '예산 국회'…전운 고조
국회는 오늘부터 새해 예산안과 쟁점 법안 심의에 들어갑니다.
4대강 예산을 놓고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 C&그룹·태광 '로비 수사' 박차
C&그룹 임병석 회장을 구속 수감한 검찰이 정관계 로비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태광그룹 관계자들의 추가 소환도 곧 이뤄질 예정입니다.
▶ '장갑차 침수' 관련자 기소 가능성
K21 장갑차 침수사고 원인에 대해 국방부가 조사만 반복하며 발표를 늦추고 있습니다.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소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코엑스 반경 2.2km '검문검색'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오늘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코엑스 반경 2.2킬로미터 지역을 경호안전구역으로 지정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합니다.
▶ F1코리아, 알론소 우승…절반의 성공
전남 영암에서 펼쳐진 F1 그랑프리 대회에서 알론소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대회 준비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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