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게 한 후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18살 손 모 군과 19살 김 모 군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손 군 등 3명은 지난 21일 오전 7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친구의 집에서 16살 정 모 양과 술을 마시다 정 양이 술에 취해 잠들자 정 양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군 등 2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한 정자에서 정 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인근 야산으로 끌고 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 군 등 3명은 지난 21일 오전 7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친구의 집에서 16살 정 모 양과 술을 마시다 정 양이 술에 취해 잠들자 정 양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군 등 2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한 정자에서 정 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인근 야산으로 끌고 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