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22일) 한가위 보름달은 중부 일부 지방에서만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 지방은 밤늦게, 경기 북부 지방에는 저녁에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고, 그 밖의 지방은 내일(23일) 새벽에나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또 "당분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낮아져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은 "서울, 경기 지방은 밤늦게, 경기 북부 지방에는 저녁에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고, 그 밖의 지방은 내일(23일) 새벽에나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또 "당분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낮아져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