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22일) 오전 성묘를 위해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돼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승용차의 귀성 소요시간은 대전 1시간50분, 광주 4시간20분, 부산 4시간50분, 강릉 2시간40분, 목포 3시간50분 등입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구포항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성묘 가는 차량들로 인해 귀성 정체는 오후에도 이어져 저녁이 되어서야 풀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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