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의원이 예비 당권 후보들 가운데 처음으로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서는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고 중립적 인사가 당을 맡아야 한다"면서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맡아 '성장'을 아우르는 뉴민주당 플랜을 내놓으며 진보 좌파 이념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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