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육·해·공 합동 해상기동훈련 사흘째인 어제(7일) 북한의 유도탄 회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서해 격렬비열도 해상에서 우리 해군 함정 20여 척이 북한의 유도탄 발사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도탄 발사 대응훈련과 더불어 북한의 항공기 도발에 대한 대공전과 대잠수함 훈련, 잠수함 자유공방전 훈련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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