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인근 섬에서 북한제 목함지뢰 4발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목함지뢰는 석모도와 교동도에서 각각 2발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한 발만 지뢰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두 90발의 목함지뢰를 수거한 합참은 오늘(7일) 많은 비가 내린 만큼 강화도와 경기도 연천 등 70개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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