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선거 일주일 전인 어제(25일) 여․야는 ‘일주일 승부’를 위해 적극적인 파상공세에 돌입했는데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두 여성 선대위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 자리에서 “누드사진” “못생긴 후보” 등 자극적인 단어와 표현을 동원해 의혹과 비방을 쏟아내며 네거티브 선거전을 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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