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오늘(3일) 국민참여선거인단 경선으로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경선에는 오세훈 현 시장, 원희룡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 나경원 의원, 그리고 김충환 의원 3명이 참여합니다.
선거인단은 서울시 대의원 20%, 일반 당원 30%, 국민참여 선거인단 30%, 일반 여론조사 20%의 비율로 구성됐습니다.
여론조사는 어제(2일)와 그제(1일) 3개 여론조사 기관이 각각 2천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를 마쳤습니다.
경선의 윤곽은 오후 5시40분쯤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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