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여야 동수의 국회 천안함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오전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천안함 특위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맡고, 한나라당 10명, 민주당 8명, 비교섭단체 2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되고, 2개월 시한으로 활동하되 필요하면 한 달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양당 원내대표는 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왜곡에 대처하기 위한 독도특위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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