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음주운전은 인재 중 인재이자 범죄행위라며 교통질서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2010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범국민대회'에서 지난 한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말미암아 9백여 명이 사망하고 5만여 명이 부상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자동차 생산량이 세계 5위인 자동차 선진국이지만, 아직도 차량 만 대당 사망자 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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