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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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저녁 7시쯤부터 내일 정오까지 철야 농성을 통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합니다.
밤샘 릴레이 필리버스터는 내일 정오쯤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의 결의대회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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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부산시청에서 '부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도 참석해 지역민생·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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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오후 3시 세종청사에서 열립니다.
시급 12,130원을 제시한 노동계와 9,650원을 제시한 경영계가 2차 수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결정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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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도둑 잡아라' 등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특수활동비 분석 결과를 발표합니다.
2017년부터 2019년 중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의 문제점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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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저녁 7시쯤부터 내일 정오까지 철야 농성을 통해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합니다.
밤샘 릴레이 필리버스터는 내일 정오쯤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의 결의대회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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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부산시청에서 '부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도 참석해 지역민생·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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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오후 3시 세종청사에서 열립니다.
시급 12,130원을 제시한 노동계와 9,650원을 제시한 경영계가 2차 수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중순까지 결정안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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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도둑 잡아라' 등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특수활동비 분석 결과를 발표합니다.
2017년부터 2019년 중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의 문제점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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