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주한미군 병력을 역외 지역으로 차출하더라도 2010년대 후반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미군부대 병력을 한반도 이외 지역으로 전개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한미군 관계자는 "2010년대 후반은 2018년에서 2019년 이후로 보면 무난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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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미군부대 병력을 한반도 이외 지역으로 전개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한미군 관계자는 "2010년대 후반은 2018년에서 2019년 이후로 보면 무난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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