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엔 평화유지군 PKO 병력을 30일 이내에 신속 파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소식통은 "아이티 사태를 계기로 PKO를 신속 파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PKO 참여단계를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7월 PKO 상비부대를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고위소식통은 "아이티 사태를 계기로 PKO를 신속 파견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PKO 참여단계를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7월 PKO 상비부대를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