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남북정상회담은 북핵 검증 방안이 합의된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북정책 관련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은 지난해 말 작성한 정책 건의서에서 비핵화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인하고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주평통은 올해 초 이 대통령에 대한 대면 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평통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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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관련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은 지난해 말 작성한 정책 건의서에서 비핵화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인하고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주평통은 올해 초 이 대통령에 대한 대면 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평통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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