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올해를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을 의무화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권익위 시무식에서 "국제 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빠른 길은 경제 수준과 맞춰서 청렴의 수준을 함께 쟁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국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현장 제일주의' 원칙을 세워서 현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위원장은 권익위 시무식에서 "국제 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빠른 길은 경제 수준과 맞춰서 청렴의 수준을 함께 쟁취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국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현장 제일주의' 원칙을 세워서 현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