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강원도 고성군 등 5개 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 896만㎡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제되는 지역은 강화군 삼산면과 교동면 일대 125만㎡, 강원도 고성군 대진과 거진리 일대 653만㎡,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대 13만㎡ 등입니다.
하지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일대 63만㎡과 포항시 남구의 캠프 무적 부대 41만㎡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제되는 지역은 강화군 삼산면과 교동면 일대 125만㎡, 강원도 고성군 대진과 거진리 일대 653만㎡,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대 13만㎡ 등입니다.
하지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일대 63만㎡과 포항시 남구의 캠프 무적 부대 41만㎡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