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제33대 조계종 총무원장에 취임한 자승 스님을 청와대로 초청해 조찬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의 총무원장 취임을 축하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 불교계가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승 스님이 조계종 총무원장에 선출된 지난달 2일 축하 난을 보내며 "청와대와 불교계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한 관계를 쌓아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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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승 스님의 총무원장 취임을 축하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 불교계가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승 스님이 조계종 총무원장에 선출된 지난달 2일 축하 난을 보내며 "청와대와 불교계가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한 관계를 쌓아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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