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 관련 보도는 다소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경제인으로서 많은 업적을 냈고 많은 국민이 존경하고 있지만, 조기 사면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경제계와 정치권 일각의 이 전 회장의 조가 사면·복권 건의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돼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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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경제인으로서 많은 업적을 냈고 많은 국민이 존경하고 있지만, 조기 사면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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