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 시험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신관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났습니다.
국방부조사본부는 3차에 걸친 현장감식을 한 결과 화포의 결함과 탄두 자체에는 이상이 없었다며 이처럼 설명했습니다.
조사본부는 기술검사 등 보완수사를 통해 정확한 폭발원인을 최종 판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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