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노 대표는 "지금까지 서울에 없었던 진보 시장의 탄생이 필요하다"며,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공공임대주택 다량공급 등을 공약했습니다.
노 대표는 출마선언 후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서울지역에서 민생탐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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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표는 "지금까지 서울에 없었던 진보 시장의 탄생이 필요하다"며,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공공임대주택 다량공급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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