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아프간 재파병과 관련해 전투병력 파병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 당론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MBN 오늘에 출연해 오늘(18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지만, 평화유지군이 아닌 전투병력 파병은 절대 반대하는 당론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김선일 씨와 샘물교회 사건 등 아픈 기억이 있고 관광객이 테러 대상이 되면 우리나라도 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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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MBN 오늘에 출연해 오늘(18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지만, 평화유지군이 아닌 전투병력 파병은 절대 반대하는 당론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김선일 씨와 샘물교회 사건 등 아픈 기억이 있고 관광객이 테러 대상이 되면 우리나라도 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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