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장성 30명이 어제(29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전몰장병의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샤프 사령관과 황의돈 부사령관은 유엔군 참전용사의 유해가 잠든 유엔기념공원에서 한미연합사를 대표해 헌화하고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킨 유엔군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샤프 사령관과 황 부사령관을 비롯해 한국 측 15명과 미국 측 15명의 장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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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사령관과 황의돈 부사령관은 유엔군 참전용사의 유해가 잠든 유엔기념공원에서 한미연합사를 대표해 헌화하고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킨 유엔군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샤프 사령관과 황 부사령관을 비롯해 한국 측 15명과 미국 측 15명의 장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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