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미얀마에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우리는 앞으로 수주 후에 미얀마에 사실 파악을 위해 갈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미얀마 방문 중 정부와 각 종족 대표들,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민주저항세력 지도자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얀마에 누가 가게 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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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우리는 앞으로 수주 후에 미얀마에 사실 파악을 위해 갈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캠벨 차관보는 "미얀마 방문 중 정부와 각 종족 대표들,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민주저항세력 지도자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얀마에 누가 가게 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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