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0개국에 6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가 내일(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엽니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연합뉴스,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2개국 6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786명이 내한해 동포 경제인들의 상호 교류 확대를 도모합니다.
또, 대회 슬로건은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며 국내 250개 기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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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연합뉴스,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2개국 6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786명이 내한해 동포 경제인들의 상호 교류 확대를 도모합니다.
또, 대회 슬로건은 '세계 속의 한민족, 하나 되는 경제권'이며 국내 250개 기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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