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과 북한 이탈 주민 정착지원사무소인 하나원 교육생들의 진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 양주분원 교육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지원 협약을 계속 확대 추진해 하나원 교육생뿐 아니라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해 의료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앞서 누가선교회, 충남대학교 병원,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등과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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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 양주분원 교육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진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지원 협약을 계속 확대 추진해 하나원 교육생뿐 아니라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해 의료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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